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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치테이블 경주 맛집 1위 2위 비교 후기! 향화정 vs 청온채 솔직 리뷰

류팡 사는 얘기 2025. 4. 10. 07:18

경주여행하면서 제일 기대했던 건 바로 맛집 탐방이었어요!
특히 캐치테이블 기준 경주 맛집 1위 ‘향화정’2위 ‘청온채’는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.
두 곳 다 직접 방문해서 먹어보고 왔으니 생생한 비교 후기 남겨볼게요!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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⏱️ 예약 시스템 차이부터 체크!


향화정: 캐치테이블 예약 불가!
무조건 현장 웨이팅인데, 기계로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 해요.
저는 월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도착했는데도 무려 23팀 대기 중이더라구요!
웨이팅 걸고 다른 곳 잠깐 다녀온 뒤 약 32분 기다렸어요.

청온채: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!
미리 예약하고 가서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.
다만 주말엔 예약이 빠르게 차니까, 미리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드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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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 인테리어 & 분위기 비교

청온채


청온채: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어요.
매장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번잡하지 않고 아늑한 분위기였고,
깔끔하면서도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!

향화정


향화정: 규모도 크고 사람도 많아서 좀 북적북적해요.
그래도 내부는 깔끔하고 넓은 편!

참고로 화장실은 두 곳 다 외부에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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🍽️ 청온채 메뉴 & 후기

청온채 육회물회
청온채 마늘항정수육


재방문일 정도로 만족했던 곳이에요!
날이 더워서 유명한 닭한마리는 패스하고,
마늘항정수육 + 육회물회 조합으로 주문했어요.

마늘항정수육:
기름지고 부드러운데 잡내 전혀 없음!
같이 나오는 무말랭이 무침이랑 먹으면 진짜 끝장나요.

육회물회:
첫 방문 때 감동을 주었던 메뉴예요.
참기름(또는 들기름?)의 고소함이 물회 양념과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어요.
소면 + 밥 한 공기 같이 주는데, 국물이 적어서 밥 말아먹긴 부족했던 게 아쉬움.
그래도 강력 추천 메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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⭐ 향화정 메뉴 & 후기


드디어 처음 가본 향화정!
기다림이 길었지만 그만큼 기대치도 상승했죠.
꼬막비빔밥 + 육회물회 주문했어요.

향화정 꼬막비빔밥


꼬막비빔밥:
꼬막 비린내 전혀 없이 쫄깃하고 고소한 밥과 환상 조합!
김에 싸먹는 재미도 쏠쏠하고, 확실히 왜 1위인지 알겠는 맛이었어요.
2인분이지만 저희 부부는 육회물회 추가 주문하길 잘했다고 느낄 정도로 양은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.

향화정 육회물회


육회물회:
국물 양이 진짜 넉넉하고, 담백한 맛이 특징이에요.
참기름 향은 거의 없고 깔끔한 맛이라,
남편은 향화정 쪽이 더 입맛에 맞았다고 하더라구요.

사진 비교로도 육회물회 국물 양이 딱 보이죠?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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⚖️ 청온채 vs 향화정 비교 총정리!


총평: 육회물회만 비교하자면
저는 고소하고 진한 맛을 좋아해서 청온채가 더 입맛에 맞았고,
남편은 깔끔한 맛의 향화정이 더 좋았다고 하네요!

두 군데 다 너무 맛있고 만족스러웠지만,
편리함 면에서는 예약 가능한 청온채에 한 표 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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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정리하며


캐치테이블 경주 맛집 1위 2위 전부!
경주 여행 계획 중이라면 다 추천드려요.
단, 주말엔 무조건 예약 필수 or 웨이팅 각오해야 한다는 점!

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경주 여행 되세요~